연예계에 종사하는 네 사람을 중심으로 ''티켓 투 더 문'이라는 실존하지 않는 드라마의 제작과정을 다루고 있다. '국민 요정'으로 불리며 검색어에 수없이 오르내리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톱스타 오승아(김하늘), '시청률 제조기'라 불리며 회당 2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받는 드라마 작가 서영은(송윤아), 서울대 법대 출신의 자존심 강한 PD 이경민(박용하), 망해가는 기획사 사장 장기준(이범수)를 중심으로 하여 '티켓 투 더 문'이라는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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